[아빠의 육아일지] 생후 825일
2020. 1. 11. 00:04ㆍInfant care
생후 825일. 27개월 15일
둘째고모랑 통화하다 끊을때가 되자
지온) 고모 빠빠
고모) 고맙다
지온) 알았어 끊어
오늘도 웃음을 선사해주는 지온이
※고맙습니다가 잘 안되는지 늘 고맙다. 하는데, 팔순 넘으신 분이 주시는 초컬릿을 받고 '고맙다' 라고 답해서 당황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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