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간다 화성(Mars) . 마션? 아니 퍼시비어런스
2021. 2. 19. 18:58ㆍ무작정 쓴 것
나사 퍼시비어런스 호에는 내 이름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한국시각 19일 오전 5시55분에 착륙한 MARS 2020호에는 내 이름을 포함 '칩'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지나가듯 우연히 신청한 이벤트 였는데, 이렇게 이뤄지네요.
가장 정직한게 시간인 것 같습니다. 과학은 그 시간의 체험을 가속하는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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