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읽었던 글 중에 눈에 들어온 것
2019. 12. 15. 02:43ㆍDaily log
앨빈 토플러는
“21세기의 문맹은 글을 읽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쓸모없는 지식(obsoledge: 시대에 뒤떨어진, 무용한 등을 의미하는 obsolete와 지식을 뜻하는 knowledge의 결합어)으로 가득 차 있으면서도 재학습 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말을 했다. 평생 학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사랑밭 새벽편지"에서 옮겨왔습니다.
우와 멋지다, 이거 쓸모 있는데?라고 스크랩해놓은 인터넷 주소와 글들은 이미 소화불량이 된 지 오래입니다.
정기적으로 유효한 정보인지, 어느 분류에 놓을지, 장기적으로 참고할 것인지 등을 구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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