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계약에도 디지털 화가 시작 되었네요. 소개)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넛마을 젊은 처자 꽃 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주~~~ (봄이 오면 - 김동진) 하지만 두꺼비도 집이 있는데, 내 집 없이 임대로 사는 입장이라 이번 봄은 마냥 따사로울 수 없는 상황이네요. 집을 고를때엔 집 크기, 공간이 효율적으로 나오는지, 햇볕과 응달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 가족 구성원 대비 공간은 충분한지 등등... 따질걸 다 따지고도 계약서 쓸 때도 나름의 신경전? 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사가 다가올 때는 몸도 마음도 지치게 됩니다.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접하던 중 부동산 계약도 디지털 바람. 즉, Paper less 종이 없이 디지털 기록으로 대체하는 제도가 막 시행된 참이라 소개합니다. https://..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