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치 영양분의 견과류 포장 제품 중 추천할 만한 항목
2019. 12. 15. 02:44ㆍEvent & Review
"듬직하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외모에 대해서 가장 많이 들었던 표현이다.
사람들이 흔히 술 잘 먹게 생겼다고 하는 말처럼 내게 고기 잘 먹겠다고 묻지만, 내 대답은 아니올시다 이다.
유아기에서 성장기까지 고기를 안 먹은 건 아니지만 즐겨먹는 집안은 아니었다.
지금도 음식점 취향은 보리밥 뷔페 > 고기 뷔페이다. 내가 넉넉한 건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고 늘어짐의 미학을 즐기기 때문이리라.
아무튼 고기보다는 채소와 견과류를 선호하는데 커다란 봉지의 아몬드는 쉽게 질리고, 하루치 영양분의 견과류 포장 제품은 평균치 정도의 제품밖에 접하지 않았었나 보다.
맛있다! 좋은 제품과 고급 제품의 차이에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품질일 테다. 그러니 이를 다를 사람에게 설명하라면 조금 어려운 부분이지만 내가 발견한 차이점은 이렇다.
- 건 채리 : 정말 말려져 쪼그라든 조그만 녀석이 아닌 반건조에 가까울 촉촉함과 씹을 때 살짝 느껴지는 탄력감
- 구운 아몬드 : 이 역시 딱딱함만 있는 게 아니라 조금 부드럽다. 치아 신경 치료 중에 있어서 더 잘 느껴진다. 맛은 조금 부드러운 고소함으로 쓰거나 신맛 거의 없었다.
- 호두 : 호두의 표면 역시 말라서 하얀 가루가 만져지는 상태가 아니라 마치 깨끗하게 씻긴 듯한 느낌에, 쌉쌀한 맛이 거의 없었다. 가평에서 군 생활하면서 먹었던 호두와 비슷한 정도.
- 구운 캐슈넛 : 이건 먹어왔던 캐슈너트과 거의 비슷해서 비교하기 어렵다.
- 요구르트 건포도 초코볼 : 이거였다. 내게 이 리뷰를 쓰게 한 장본인. 나름 건강 간식인데 뭔가 코팅된 게 들어있어 정체를 확인하게 한 녀석으로, 배고플 때 만족감이 크다. 아이보리 색으로 코팅된 건포도인데 젤리 과자 같은 느낌을 살짝 주어 뱃속에 이젠 좀 진정해라는 느낌을 준다.
이름은 이25그램-러블리(3가지 종류로 구성하고 있는 견과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진다) 더채움 제조. "건강한 저온 로스팅만을 고집합니다. "이 문구가 내가 만족한 부분들의 비결이 아닌가 싶다.
집에 임신부가 있다는건 새벽에도 큰 고민 없이 먹을 수 있는 간식이 필요하다는 소리이다.
그래서 나름 견과류를 먹어봤다고 생각하는데, 이 제품의 만족도가 높다.
영양성분 크게 다르지 않다.

※. 내 돈 내고 사먹으면서 적은 리뷰입니다~
728x90
'Event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용기] 프라엘 메디헤어 탈모치료기 6번까지 쓰고 중간보고 (6) | 2021.02.19 |
|---|---|
| [IoT] 전등 스위치 추가하기. 밤잠 자기 싫은 아이를 막는 육아템 (0) | 2021.02.15 |
| [사용기] 프라엘 메디헤어 탈모치료기 사용기 3회차 이상(누적) (4) | 2021.02.05 |
| [사용기] 프라엘 메디헤어 탈모 치료기 사용기 1일차 (0) | 2021.02.02 |
| 공짜는 언제나 좋다^^ 아니 옳다? 중국어 강의 무료(책자) (0) | 2019.12.16 |